이날 방송에서 황보라는 “차현우와 6년째 열애 중”이라며 “아빠같고 친구같고 오빠같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늘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다가 처음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6년 동안 한번도 사랑을 느끼지 못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차현우에게 깊은 믿음을 갖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서핑을 하다 다쳤는데, 차현우가 놀라서 달려왔다”며 “그때 차현우가 피를 흘리면서도 나를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고 ‘이 사람 진짜 날 목숨 걸고 사랑하는구나’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차현우의 친형인 하정우와의 친분도 밝혔다. 이날 진행을 맡은 MC 신동엽이 "'인생술집' 나오는 것도 하정우와 상의했다던데"라고 묻자, 황보라는 "하정우 선배님은 술친구"라며 "나는 모든 작품을 늘 하정우 선배와 상의한다"고 밝혀 청중의 관심을 끌었다.
하정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생 차현우의 근황에 대해 언급하며 “동생은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다”며 사실상 차현우와 황보라의 결혼을 기정사실화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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