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oL파크 외경. /사진=라이엇게임즈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장이 공개됐다. 올해 롤드컵은 서울, 인천, 광주,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스테이지별로 진행된다.
라이엇게임즈는 17일 각 지역별 롤드컵 경기장과 티켓판매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의 경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그랑서울 3층 LoL파크에서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지와 8강 경기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4강전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며 오는 11월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최고를 가리는 결승전이 펼쳐진다.

라이엇게임즈는 서울에서 진행하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많은 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라이엇게임즈가 직접 운영하는 문화공간 LoL파크를 활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롤드컵 경기별 티켓판매 일정. /사진=라이엇게임즈
각 스테이지별 경기 티켓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판매가 개시되며 인터파크에서 1인당 최대 4장씩 구매 가능하다. 플레이-인 스테이지, 그룹 스테이지, 8강, 4강, 결승전까지 한 달간의 경기 티켓이 화요일마다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각 경기 세부 진행 일정은 롤드컵 진출팀 확정 후 조 추첨식이 끝나고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