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한 5번째 생각 캠페인 소비자 모임은 초경을 맞이한 딸과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생리이야기 ▲ 생리대 만들기 클래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생리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모녀가 초경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생리이야기’ 시간에는 <지금 내 아이 사춘기 처방전>의 저자인 이진아 작가가 참여했다.
이날 이진아 작가는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며 초경을 경험하게 될 모녀와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 중 이진아 작가는 “같은 여자로서 어머니와 생리에 대한 대화를 하고, 생리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생리가 시작되어 생리대를 써야 한다’는 수동적 생각이 아니라, 내 몸의 변화를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변화를 활용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며 “어른이 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생리대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생리대에 소재와 구조를 이해하고 각 소재를 직접 만져보면서 생리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생리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생리 습관 형성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자리여서 참여자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생리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생각 캠페인을 연중으로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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