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우수도서로 선정된 ‘메이의 정원’은 작가가 가족 휴가를 보냈던 프랑스 파리의 창가에서 발견한 작은 숲과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그림책이다. 주인공 ‘메이’의 꿈이 일군 초록빛 정원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메이의 순수한 꿈과 노력에 감탄하고 생명이 깃든 공간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재능교육 도서 관계자는 “함께 사는 ‘공간’은 단순한 물리적인 곳이 아니라 생명과 어울림이 함께 하는 살아있는 곳이어야 하며, 그것은 아주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우수환경도서 선정을 계기로 아이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함양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보전의 지혜를 담은 도서를 꾸준히 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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