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개방될 70m 구간은 덕수궁과 영국대사관이 하나의 담장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현실적 측면을 고려해 덕수궁 내부 보행길로 연결된다.
보행길이 끝나는 영국대사관 정문 앞에는 새로운 통행문이 설치된다. 지난해 8월 영국대사관 후문 앞에 설치된 통행문과 이번에 설치되는 통행문을 통해 다닐 수 있다.
아울러 영국대사관 정문부터 세종대로까지 이어지는 기존 돌담길도 새로 정비된다. 서울시는 돌담을 따라 은은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걷기 편한 길로 도로를 새롭게 포장하는 작업을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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