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음향업체 HDC영창이 버스킹 공연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무선 스피커 커즈와일 KST300A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HDC 영창
HDC영창 최초의 공연용 라이브 스피커인 KST300A는 야외나 실내에서 여러 장비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로 내장 배터리 채용으로 연결 선 없이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순간 최대출력은 300W이며 기타 2개와 마이크 2개를 연결하여 동시에 4명이 하나의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고, USB, AUX 단자를 통한 MP3파일의 배경 음악 재생과 입력단자 개별 볼륨 조절 등 원-밴드, 원-스피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행용 캐리어와 유사한 슬라이딩 길이 조절 손잡이와 하단 바퀴를 장착하여 장소 이동이 용이하다.


HDC영창 영업본부 김홍진 상무는 “12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오디오 시장 중 올해 무선 오디오 시장 규모만 6,000만대 이상으로 예상된다.”
면서 “디지털 음향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트렌디한 오디오 기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스킹 앰프 출시를 기념하여 9월까지 영창팩토리스토어와 용산아이파크몰, 롯데백화점 등 HDC영창 오디오 전문매장에서는 영국 직수입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할인 판매한다. 취급 매장은 영창공식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