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랩스
네이버의 기술연구 자회사 네이버랩스가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단축근무를 결정했다.
23일 네이버랩스는 이날 오후 3시까지 근무한 후 오는 24일을 임시휴무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내륙을 지나는 강한 태풍의 영향으로 네이버랩스 직원과 가족 안전을 위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제19호 태풍 솔릭은 이날 낮 12시 기준 서귀포 서쪽 약 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4㎞로 북진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9시 7㎞로 북상하던 속도에 비해 느려진 진행속도다. 예상대로 솔릭이 북진할 경우 오는 24일 오전 6시 군산 북동쪽 약 60㎞ 육상을 지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편 네이버랩스는 자율주행차, 3D지도, 로보틱스 등 새로운 기술연구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