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사진=핀에어 제공

핀에어가 헬싱키공항과 공동 진행하는 ‘Match Made in HEL’ 캠페인의 마지막 이벤트로 동양과 서양을 잇는 모습을 단편영화로 제작, 9월7일 핀에어 기내와 온라인으로 개봉한다.
영화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스웨덴 감독 요한 스톰과 한국 영화감독 우키(백영욱)가 맡아 여행 도중 의미 있는 만남의 순간들이 무엇인지 각자의 관점으로 담았다.

요한나 야칼라 핀에어 부사장은 “여행은 삶을 풍성하게 해주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면서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람들이 만나 의미 있는 순간들을 경험하는 모습을 영화로 제작해 매우 뜻깊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핀에어와 헬싱키공항의 공동 마케팅 캠페인인 ‘Match Made in HEL’은 2015년 처음 개최했으며 ‘헬싱키 공항에서 만난 인연’ 캠페인을 통해 헬싱키 공항은 유명 스케이트보더들을 위한 스케이트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2016년에는 유럽 및 아시아 출신의 디자이너 7인을 초대해 헬싱키 공항을 실제 런웨이로 삼아 화려한 패션쇼를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