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자'는 어머니의 의문사를 파헤치던 한 남자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인간을 하나 둘 만나면서 더 큰 음모에 휘말리는 판타지 로맨스 추리 드라마다.
박해진, 나나 등이 합류해 화제였지만 촬영 중단과 장태유 감독 잠적설, 스태프들의 임금 미지급 등 사태로 사전제작이 일시 중단됐다. 심각한 갈등을 겪던 '사자'는 '유나의 거리'를 연출했던 김재홍 PD가 새롭게 연출을 맡아 재정비 후 촬영 재개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주인공인 나나가 드라마 하차 의사를 밝히며 또 다시 갈등이 불거진 것.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드라마 '사자' 측에 계약해지 통보서를 보냈다. 계약관계는 적법하게 종료된 것이 맞다"며 "현재 법률 대응을 위해 정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자'의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나나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고 일방적 계약해지는 불법이라며 촬영장 복귀를 촉구했다.
'사자' 제작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출연료를 지급하고 나나의 소속사와 지속적으로 촬영재개에 관해 협의하는 등 ‘사자’ 촬영과 관련해 역할과 의무를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나와 당사가 체결한 계약기간 종료일은 16부작인 ‘사자’ 방영이 마무리되는 시점으로, 나나는 일방적 내용증명만으로 현시점에서 적법하게 출연계약을 해지할 권한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25일 진행될 대본리딩과 27일 촬영 재개, 오는 10월 말 촬영 종료 일정에 여자주인공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여주인공인 나나가 드라마 하차 의사를 밝히며 또 다시 갈등이 불거진 것.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드라마 '사자' 측에 계약해지 통보서를 보냈다. 계약관계는 적법하게 종료된 것이 맞다"며 "현재 법률 대응을 위해 정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자'의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나나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고 일방적 계약해지는 불법이라며 촬영장 복귀를 촉구했다.
'사자' 제작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출연료를 지급하고 나나의 소속사와 지속적으로 촬영재개에 관해 협의하는 등 ‘사자’ 촬영과 관련해 역할과 의무를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나와 당사가 체결한 계약기간 종료일은 16부작인 ‘사자’ 방영이 마무리되는 시점으로, 나나는 일방적 내용증명만으로 현시점에서 적법하게 출연계약을 해지할 권한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25일 진행될 대본리딩과 27일 촬영 재개, 오는 10월 말 촬영 종료 일정에 여자주인공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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