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은 무료출금이 가능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를 시중은행 ATM 3만여대, 제휴 밴(Van)사 ATM 4만여대로 총 7만여대 수준까지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중은행 ATM에서는 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월5회까지 이체나 무료출금이 가능하다. 제휴 밴사인 롯데피에스넷, 노틸러스효성, 한국전자금융의 ATM 4만여대에서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무료 출금이 가능하다. 제휴 밴사는 지하철역이나 터미널 등의 주요거점과 GS25, CU, 미니스톱, 바이더웨이, 이마트24 등 대부분의 편의점에 ATM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웰컴디지털뱅크(웰뱅)의 출시와 함께 선보인 스마트출금(무카드 ATM출금)이 제휴 밴사 ATM으로 확대돼 이용자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서민이 이용하는 주거래 저축은행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예·적금 등의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비금융서비스 영역에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은행 못지않은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서민들의 주거래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