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이 한국을 포함, 전세계 50여개국에 24일 정식 출시됐다.
삼성전자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은 10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적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사전예약분 개통을 시작한 갤럭시노트9은 첫날에만 20만건의 사전예약자가 개통을 완료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사전개통 첫날 번호이동건수는 시장과열 기준인 2만4000건을 넘어선 2만9738건에 달했다.


이번에 갤럭시노트9이 정식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인도 ▲싱가포르 ▲태국 등 50여개국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까지 출시국가를 120여개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갤럭시노트9은 2.4㎓ 저전력 블루투스를 탑재한 ‘스마트 S펜’이 특징이며 ▲6.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커 ▲10nm AP ▲4000mAh(밀리암페어시) 대용량 배터리가 특징이다. 모델은 128GB(기가바이트)와 512GB 스페셜에디션으로 구분된다.

삼성전자 측은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고객의 안전과 512GB의 재고 부족을 고려해 사전 개통기간을 25일에서 31일로 연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