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노랑풍선 취약계층 해외여행 지원 프로젝트 참가자들. /사진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취약계층의 해외여행을 도왔다.
노랑풍선은 지난 19~21일 조손 및 결손가정의 해외여행 경비를 모두 지원한 '제1회 꿈 만들기 프로젝트 in 오키나와'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부산시와 지역기관의 심사로 선정된 4개 가정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문가이드와 함께 오키나와월드, 슈리성, 츄라우미수족관, 아메리칸빌리지, 국제거리 등 오키나와 관광명소를 두루 탐방했다. 

노랑풍선은 이번 첫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올 하반기에도 유사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노랑풍선 전략지원실 권오현 이사는 "노랑풍선이 성장하는 데 사회 도움이 컸다"면서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일념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