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라운드는 총 11개 클래스로 펼쳐진다. 자신의 차종에 맞게 출전 클래스를 고를 수 있는 것. 슈퍼챌린지의 대다수 클래스는 차종에 제한이 없고 엔진출력, 차량의 중량 등 복잡하지 않은 규정을 지키면 참가할 수 있다.
매 경기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며 열기가 뜨거운 슈퍼 스파크와 슈퍼 아베오 클래스에서는 1위 자리가 위태롭다. 지난 라운드 2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포인트를 쌓은 지젤 킴(팀 혜주파)이 46점으로 선두에 올랐지만 같은 팀 홍성우(41점)와 박영일(35점), EZ드라이빙스쿨의 조용근(35점) 등이 크지 않은 점수차로 뒤를 추격하고 있어서다.
슈퍼 아베오도 김동규(다가스 모터스)와 이재범(라온레이싱. 이상 59점)이 1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이번 4라운드 경기를 통해 단독 1위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고출력 차가 출전하는 슈퍼 300 클래스에서는 강재협(비트알앤디)이 61점으로 선두다며 팀 동료인 백철용(49점)이 2위로 추격 중이다. 둘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위 장진호(48점. 범스레이싱)가 순위를 바꿀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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