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측은 1~7월 부산항 처리 물량이 급증한 이유가 물량 및 서비스 안정화와 지난 4월 개시한 아시아-북유럽 AEX(Asia Europe Express) 서비스 등의 성과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2016년 한진 사태 이후 물량 및 서비스 안정화로 부산항 처리 물량이 올해 5~7월에 3개월 연속 17만TEU를 넘어서는 등 매년 사상 최대를 기록 중”이라며 “올해 부산항 처리 물량 200만TEU 달성이 가시화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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