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프리(Feel Free)에 탑재된 ‘라이브와이어’는 여성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사한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라이브와이어’는 유연하면서도 탄력적인 탄성을 지닌 와이어로 가슴을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서포트할 뿐만 아니라, 가슴의 움직임에 따라 불편해질 수 있는 압박이나 통증으로부터 가슴을 보호한다.
이에 '볼륨보정을 위한 압박감'이라는 단점을 수반했던 기존 와이어와는 다르게 '편안할 때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음'을 독려하고 응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편안해도, 당신은 아름다워요"라는 브랜드 뮤즈 이하늬의 담담한 독백으로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하늬는 “브라를 입을 때 욕심을 냈던 것 같아요. 그 욕심이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건지, 날 위한 만족인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이젠 알죠. 편안함을 포기하면서 아름다워지는 건날 위한 게 아니라는 걸 잊지 마세요~ 편안해도, 당신은 아름다워요.”라며 제품의 기능에 대한 설명과 강조 없이 여성들의 마음을 울리는 공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아름다움을 위한 '만족’과 ‘불편함’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다리기를 하게 만들었던 애증의 존재인 속옷에 대해 “날 위한 편안함, 날 위한 자유”라는 화두를 던지는 비너스 필프리에 대한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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