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인턴십 프로그램 '디자인캠프 2019'에 참가할 대학생 인턴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자인캠프는 내년 1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프랑스·일본 등 글로벌거점에서 현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설계와 디자인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내년 1월 기준 대학 학부과정 4학기 이상 수료자 및 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전공제한은 없다. 그래픽 관련 포트폴리오와 관심있는 네이버 서비스에 대한 개선과제를 공식블로그에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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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다음달 12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 워크샵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으로 선발되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스페이스 그린'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라인' 오피스에서 근무한다. 해당 인턴기간 급여, 해외현지 숙소, 왕복항공권이 제공되며 선배사원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총괄리더는 "올해 실시한 디자인캠프에서도 14명의 대학생이 글로벌 거점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국내 우수인재들이 세계시장에서 두루 활약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캠프에 대한 내용은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