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전통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전통정원 인프라 구축과 전통정원 콘텐츠 확충, 정원 전문 인력양성 등을 주 내용으로, 전통정원 특구지정에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담양을 국내 최초의 전통정원 특구로 육성, 소쇄원 등 별서 정원과 누정 등이 집중돼 있는 지역의 잠재력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생태정원도시 구축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공청회의 원활한 진행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특구 위치와 면적, 특화사업, 공청회 일정 등을 공고했다. 또 오는 9일까지 사업계획안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군 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특구 계획안에 반영할 것"이라며 "전통정원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과 함께 정원 산업을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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