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지난 4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정비 격납고에서 SNS 회원을 초청, 보잉 747-8i 항공기 견학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항공기에 관심이 많은 60여명의 SNS 회원들이 참가해 대한항공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항공기를 둘러보고 보잉747-8i 명품 좌석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잉 747-8i 항공기는 연료 효율성은 한층 높이고 소음과 탄소 배출량은 줄인 차세대 항공기다. 1990년대 보잉사 성장을 주도한 보잉 747-400의 위상을 이어받을 기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항공은 SNS 회원들과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2회씩 대한항공의 우수한 서비스 및 인프라 등을 소개하는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견학 행사를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SNS 회원에게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