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장수사진, 안경지원, 문화공연 등을 지원하는 '행복버스'가 처음으로 광양에 도착했다.
전남농협지역본부는 5일 광양 진상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서 관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지역에서의 행복버스 사업은 처음이다.
이번 행복버스 사업에는 동신대학교 한방병원이 의료지원에 참여해 60세이상 농업인에게 척추·관절 질환 건강상담과 침, 뜸, 부황, 물리치료 등 한방치료를 실시했다.또 글라스박스 안경점은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에게 시력검사 및 안경을 지원했다.
박태선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광양시에서의 행복버스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동부권지역 행복버스사업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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