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략 정보 취득처로 ‘채용 기업의 홈페이지’ 보다 ‘취업앱/취업사이트’를 꼽은 취준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859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플랫폼’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잡코리아

이에 따르면 ‘이력서/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은 주로 어디에서 하는가?’ 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10명중 7명에 달하는 73.7%가 ‘데스크탑 PC로 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남성 취준생(76.8%)이 여성 취준생(70.9%) 보다 소폭 높았다.
‘태블릿/스마트폰’을 사용해 모바일로 입사지원서를 작성한다는 취준생은 26.3%로 조사됐고, 이러한 답변은 여성 취준생(29.1%)이 남성 취준생(23.2%)보다 소폭 높았다.

이어 ‘채용공고 검색이나 입사지원서 제출은 주로 어디에서 하나?’ 질문한 결과, ‘태블릿/스마트폰’을 사용해 모바일로 한다는 응답자가 69.6%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특히 여성 취준생 중에는 모바일로 채용공고 검색이나 입사지원서 제출을 한다는 응답자가 80.0%로 10명 중 8명으로 많았고, 남성 취준생 중에도 과반수이상인 58.0%에 달해, 상당수의 취준생들이 모바일로 구직활동을 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취업 성공을 위한 면접 및 인적성 준비 방법 등의 취업전략 정보는 어디에서 취득하나?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중 7명(73.0%_복수응답)이 ‘취업앱/취업사이트’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기업 홈페이지/채용페이지 (37.7%) ▲종합포털/인터넷검색(31.7%) ▲취업커뮤니티(15.7%)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