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모델하우스를 연 HDC현대산업개발의 '평택 고덕아이파크'는 전용면적 35㎡ 이하 초소형오피스텔에 테라스형, 복층형 등 12개 타입을 적용했다. 1200실 모집에 3947건이 접수돼 평균 3.29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일신건영 '더케렌시아300'은 29㎡ 투룸과 1.5룸 등을 설계, 일부는 테라스를 제공한다. 정우개발 '건대 하이뷰'는 복층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유림E&C가 동탄2신도시에 분양 중인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원룸과 거실분리형, 테라스형 등을 설계하고 드레스룸도 만들었다.
박찬주 와이낫플래닝 대표는 "1~2인가구 증가로 초소형오피스텔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평면이 나온다"며 "수납공간을 강화하거나 테라스, 복층 등 공간을 강화해 소형의 단점을 극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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