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감사업무제한 등의 조치를 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결재무제표의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했다. 증선위는 이 회사에 대해 과징금 26억7400원을 부과하고 2년간 감사인을 지정하기로 했다. 또 이 회사와 전 대표 1명, 전 담당임원 2명을 검찰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같은 날 대호에이엘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날 오후 2시49분부터 오늘(6일)까지 주식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롯데칠성음료는 관게기업투자주식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아 과징금 10억5400만원을 부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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