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스튜디오가 최대주주인 비텐트와 김재욱 대표이사 등으로부터 132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공시한데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컴스튜디오는 7일 오전 9시9분 현재 2.52% 오른 1220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이날 개장 전 최대주주인 비텐트를 대상으로 52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70억원 규모 CB(전환사채) 발행결정도 공시했다. 대상자는 비텐드(30억원), 김 대표(30억원), 이정훈씨(10억원) 등이다. 모집된 자금은 전액 차입금 상환 등 회사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납입일은 유상증자의 경우 오는 14일, CB는 같은 달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