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IC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모임 경험을 제공하는 '밴드' ▲올해 15주년을 맞은 국내 온라인커뮤니티서비스 '카페' ▲게임 분야에 특화된 '플러그' 등 그룹커뮤니티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갖춘 전문조직이다.
밴드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진출에 집중한 결과 현재 미국 내 월간사용자(MAU)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현지 대형 단체와 공식 커뮤니케이션 파트너십을 맺으며 빠르게 성장 기반을 다졌다. 게임서비스 커뮤니티 경험을 제공하는 플러그도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그룹&은 김주관 CIC 대표를 중심으로 독립적 의사결정을 갖추는 한편 미국 등 글로벌 커뮤니티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2015년 처음 도입한 CIC제도는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해 창의적인 조직운영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기민한 조직운영과 혁신적 시도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올 들어 서치앤클로바(검색), 아폴로(UGC) 조직을 CIC로 독립시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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