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가 자사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에 실시간 날씨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날씨 타겟팅 광고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날씨 API를 활용,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위치 기반 날씨를 분석해 최적의 싱크로율을 보이는 브랜드 광고를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사용자들은 모바일 잠금화면을 열 때마다 현 날씨 상황에 최적화된 광고를 접하게 된다.


날씨 타겟팅 광고는 논-타겟팅형 광고보다 높은 반응률을 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날씨 변화에 민감한 사용자들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고, 광고주는 접점 고객에게 날씨와 관련된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현재 온도·습도·미세먼지의 심화 정도에 따라 타겟팅이 가능하고, 향후 자외선·강수·강설 등으로 카테고리가 확대될 예정이다. 노출 형식은 이미지 타입(이미지 노출), 오토뷰 타입(이미지와 영상 동시 노출), 맥스뷰 타입(세로형 풀 사이즈 영상 노출) 중 선택할 수 있다.

박수근 NBT 대표는 “폭염·태풍 등 매년 기상 변화가 극심해지고 이에 대한 소비자 민감도도 높아짐에 따라, 모든 산업분야에서 날씨를 활용한 광고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모바일 잠금화면에서 날씨 맞춤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캐시슬라이드가 사용자와 광고주의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최선의 플랫폼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