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에서 손금주 국회의원과 김경호 화순부군수,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화순군
전남 화순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경호 화순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실과장 등 10여명이 손금주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국회증액을 통한 지역예산 확보를 위해 10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화순군 지역 현안사업인 ▲다곡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조성사업 ▲구도심 및 전통시장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8개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한 정부예산 증액 국비 지원을 협의했다.

또 신규반영 사업으로 ▲의료연계형 산림치유단지조성 사업 198억원이 정부예산안으로 반영 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김경호 부군수는 "그동안 구충곤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들이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많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금주 의원은 "지역이 발전하려면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화순군과 손발을 잘 맞춰가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화순군의 국비지원 현안사업 예산으로 신규사업 21건 544억원, 계속사업 53건 467억원 등 총 1011억원이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