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기 오산시 맑음터공원 분수광장에서 오산시장, 오산시의회의장, 환경단체,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오산시민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환경보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선다.
오산시는 지난 9일 맑음터공원에서 개최한 '환경의 날 오산시민 한마당'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환경실천 목표로 설정했다.

이 행사에는 환경보존과 경제발전, 사회통합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로 오산시와 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그리고 환경단체가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오산시는 2018년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원년으로 삼는 선포식을 개최, 시민 동참을 유도했다.

이어 생태하천인 오산천에 외래종 물고기 퇴치를 위해 베스 낚시대회를 개최하고 미꾸라지 5000마리를 방류했다.  

한편 오산시는 11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광고물과 불법 옥외광고물을 집중 단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