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명 ‘주새벽’의 의미에 대해 “목사님이 지어주셨다. 내가 새벽예배를 열심히 다녀서 “주님 보러 새벽에 잘 온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주새벽이 됐다. 또 성경에 보면 새벽에 역사가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후 많은 변화를 느꼈다고. 그는 “내가 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엄마 말을 잘 안 듣고 말괄량이였다. 그러다 교회로 인해 성격도 변하고 주위 사람이 느낄 정도로 변화가 생기니까 엄마가 가장 먼저 좋아하더라. 그래서 엄마랑 더 친해졌다”고 전했다.
데뷔 과정을 묻자 “처음에는 뷰티 모델로 시작했다. 카메라 앞에서 달라지는 내 모습에 매력을 느낀 것 같다. 승무원 준비를 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했다. 그 후 소속사도 구하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MBC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까지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뮤직비디오가 내겐 첫 영상이었다. 윤두준씨가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데 내가 너무 어색해해서 뻘쭘했을 것 같다. 현재 따로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배우 이제훈처럼 훈훈한 스타일이 좋다.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은 없다. 혹시라도 헤어지게 되면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고 심정을 전했다.
이어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에 관해 질문하자 “말주변이 없어 MBC ‘나 혼자 산다’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이 좋다. 채널A ‘도시어부’처럼 낚시하는 프로그램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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