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노사문화 우수기업 현판식에 참석한 한국관광공사 임직원들.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13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관련 인증서 수여식과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인증 제도로, 올해 40개사(공공기관 12개, 대기업 15개, 중소기업 13개)가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노사가 협력해 관광산업 위기 극복, 사회적 책임 강화, 대화와 소통의 신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임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직원 심리 및 정신건강 지원프로그램, 임직원 건강 상담 서비스, 가족과 함께하는 날, 단축근무·유연근무제, 장기휴가 권장 제도를 도입했다.

김태윤 한국관광공사 노무팀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상생협력해 행복한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