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다음달 20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제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바이크’(GIVE ’N BIKE) 기부 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자는 오늘 저녁 8시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선착순으로 1600명을 모집한다.
‘기브앤바이크’는 기존에 메르세데스-벤츠가 진행 중인 기부 달리기 대회 ‘기브앤레이스’(GIVE ‘N RACE)에 이어 새롭게 준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건강 증진과 기부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경쟁부문 개인(12.9㎞, 2회 경기) 및 단체전(21.5㎞)과 비경쟁부문 퍼레이드(13.5㎞)로 구성된다. 경쟁부문 개인전은 사이클과 MTB 중 선택해 남녀 각기 1, 2차전으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사이클만 참여 가능하고 팀당 최대 6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비경쟁부문 퍼레이드는 서킷에서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가 참여해 자유롭게 본인의 속도에 맞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다.
경쟁부문(개인 및 단체)과 비경쟁부문 퍼레이드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인당 참가비는 경쟁부문 개인 10만원, 단체 5만원, 비경쟁부문 퍼레이드 5만원, 동반인 관람 참가 2만원이다. 참가비 전액과 현장 기부금은 소외계층 중증·희귀 난치 질환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1회 기브앤바이크' 기부 자전거대회 개최
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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