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드림은행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경제 기획 강의 '제 2탄 쫄지마 부채'를 오는 18일 저녁 7시부터 광주국제교류센터 강당(동구 중앙로 100번길5)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탄 쫄지마 대출에 이은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빚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개인 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제도와 채권 추심에 현명한 대응법을 안내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도움을 원하는 청년들은 독촉장, 부채증명서, 지급명령 등 자료를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광주청년드림은행 관계자는 "이번 ‘쫄지마 생활경제’ 기획 강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했다"며 "응급조치를 배우는 건 혹시 모를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처럼 생활경제 공부 역시 지금 당장 나에게 닥친 문제가 아니어도 미리 알아두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해나갈 힘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많은 청년들이 이번 강의에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광주청년드림은행은 광주광역시 청년 금융복지 지원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지역 청년들의 1대1 재무 상담과 경제교육 신용회복지원을 돕고 있다. 상담신청은 광주청년드림 홈페이지(gjdreambank.modoo.at)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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