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약세로 출발한 뒤 개인 매수세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23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18일 오전 11시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6포인트(0.08%) 오른 2304.77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91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196억원, 782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이날 장은 전 거래일 대비 15.28포인트(-0.66%) 내린 2287.73에 거래를 시작하며 2300선이 무너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이후 오름세가 지속됐다.

시총 상위 기업 중 삼성전자(1.11%), SK하이닉스(0.65%), 삼성바이오로직스(2.47%)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셀트리온(-0.99%)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25포인트(0.51%) 오른 833.13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25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193억원, 134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5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10%)를 제외한 신라젠(2.98%), CJ ENM(2.85%), 에이치엘비(018%), 포스코켐텍(5.67%)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