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은 18일 굴비골영광시장에서 노사합동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와 영광군청에서 '어려운이웃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석기영 본부장과 김석봉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60여명은 굴비골영광시장을 방문해 1800만원 상당의 명절용품을 구매해 관내 2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명절용품 구매비용은 매달 직원들이 기부한 러브펀드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한 것. 또한 노사가 함께 영광군청을 방문해 생필품 350세트(쌀과 생활용품)를 전달했다.
생필품 세트는 관내 11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빛원전 사회봉사대는 명절을 전후로 복지시설, 자매마을, 결연어르신을 방문해 훈훈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석기영 본부장은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시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영광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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