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대화’란 대화하는 두 사람 사이의 ‘연결’과 상호 ‘즐거움’을 지향하며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이다.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인 마셜 로젠버그가 1960년 처음 고안한 의사소통 수단이다.
이번 연수과정은 비폭력대화의 기본 개념과 요소들을 다룬 <기본편>과 40여 명의 현직 교사들이 경험한 갈등 사례를 접목해 구체적인 예방과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활용편> 두 개 과정으로 기획됐다.
강의에는 한국비폭력대화센터의 캐서린 한 대표를 비롯한 비폭력대화 전문가와 전직 교사 등 8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연수를 원하는 교사는 티스쿨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기본편>과 <활용편> 각각 30시간의 연수 과정을 마치면 2학점이 부여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