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플랫폼 ‘브이펀드(V Fund)’가 9월19일 서울대 경영대학 SUPEX HALL에서 ‘제2회 펀딩데이’를 개최했다.
/사진=브이펀드

이번 행사는 브이펀드 운영사인 한국벤처창업주식회사 주관으로 기업과 출자자 간의 소통과 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브이펀드 회원과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비롯해 약 100여명의 투자자들이 참석해 투자정보 공유의 장이 됐다. 특히,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한국벤처창업이 주관한 소득공제형 채권 투자에 대한 안내와 투자기업과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 한국벤처창업 측은 최근 고소득자와 직장인의 소득공제 상품으로 관심이 높아진 ‘소득공제형 채권’의 관련 법제도 및 투자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을 통해 한국벤처창업 측은 소득공제형 채권은 투자금 3000만원까지 소득공제 100%를 받아 최대 46%의 수익효과를 얻을 수 있어, 소득공제용 연금저축 대비 5배 정도 우수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2부에서는 모멘스솔루션㈜, 코리아히록스㈜ 등 투자기업 및 투자예정기업 5개사의 각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경영현황 ▲미래 계획 소개 ▲투자 및 출자금 사용현황 등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출자자 및 회원이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 기업의 자세한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한편, 브이펀드와 한국벤처창업은 ‘펀딩데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