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의도와 달리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기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더욱 예민하게 느끼고 치열하게 고민해 균형 있는 제작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 방송된 '숨바꼭질'에는 이유리(민채린)가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기 위해 남탕 안에 들어가 목욕 중인 남성들이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나왔다.
민채린이 목욕탕 내부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알몸으로 목욕 중이던 남성들의 모습이 일부 흐리게 처리된 채 그대로 노출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 장면을 두고 과한 설정이다, 보기에 불쾌했다 등 '숨바꼭질' 측을 비판하고 지적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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