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CJ프레시웨이와 서울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대만·베트남 등 5개국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16명과 CJ프레시웨이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CJ프레시웨이 김혜경 셰프의 시연에 따라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빚고 수삼대추청을 직접 담그며 한가위의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만든 음식을 먹어보고 각국의 명절을 주제로 담소를 나누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도 보냈다.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김해결 셰프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가자들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조금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에서 만든 명절 음식으로 가족들과 정겨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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