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를 보면 에픽세븐은 지난 15일 리니지2 레볼루션을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선 후 21일 기준 현재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3위를 굳게 지키다 15일 4위로 내려앉았다.
에픽세븐은 ‘대혼돈의 레인가르 만월제’ 업데이트를 진행한 지 하루 만에 3위로 반등했다. 스토리 진행으로 얻은 이벤트 재화를 고급아이템으로 교환하고 유나 아티팩트도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참여가 급증했다.
구글플레이 차트는 리니지M, 검은사막,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이어지는 3강구도가 깨진 가운데 육성형 장르가 강세를 보였다. 1위부터 10위까지 상위권내 RPG와 MMORPG는 7개가 포진된 반면 캐주얼퍼즐, 스포츠, 전략형게임은 각각 1개씩 이름을 올렸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에픽세븐은 수집형RPG라는 특성 외에 2D 애니메이션 그래픽과 독특한 게임성으로 승부수를 띄운 게임”이라며 “신작들이 상위권으로 올라서며 새로운 경쟁구도를 형성했지만 장르의 다양화 측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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