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 및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급증하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30분, 대구까지 5시간 32분, 광주까지 4시간 50분, 목포까지 5시간 30분, 대전까지 3시간 20분, 강릉까지 4시간 10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루만 47만대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고 40만대가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 추산대수는 총 385만대다.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상황은 이날 오전 11시께 절정을 이룬 후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부터 25일까지는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