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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 구름대가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서울·경기·강원영서·충남서해안·전라서해안에는 약한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흑산도·홍도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 구름대가 빠르게 동북동진하겠으나 우리나라 내륙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대가 약화되면서 서해안으로 유입됨에 따라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충남북부·전라도에는 낮까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그 밖의 중부지방·경상서부내륙·제주도에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이 예상한 강수량은 전라도 5~20mm,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충남북부 5mm 미만이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