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석 차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뉴욕 현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뉴욕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25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녹화 인터뷰 후에 한·일 정상회담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일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후 이번이 7번째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에게 평양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와 의미를 설명하고 일본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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