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열린 ‘의왕시민의 날’ 기념식 장면. /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는 오는 10월6일 오전9시 부곡체육공원에서 ‘제30회 의왕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시민의 날 기념식 이후 관내 6개 동을 대표하는 종목별 선수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열린다.

기념식은 식전행사로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이 펼쳐지며 사회봉사부문, 효행부문, 문화예술부문, 체육부문, 교육·환경·보건부문, 지역발전부문 등 6개 부문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한다.


체육대회는 줄다리기, 게이트볼,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씨름 등이 열려 각 동별로 경쟁을 펼친다. 체육대회 후에는 동별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