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추석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분양시장도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다. 지난 9·13부동산대책 이후 무주택 실수요층의 청약기회가 늘면서 똑똑한 집 한채를 장만하려는 내 집 마련 수요자가 여전히 수도권 청약시장에 몰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첫째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369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4곳에서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개관되며 이중 3곳이 경기도에서 문을 연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 동래구 온천2동 885-2번지 일대 짓는 온천2구역 재개발 사업인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1순위 청약접수를 1일 받는다.

삼정은 대구 동구 괴전동 9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안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오피스텔의 1순위 청약을 오는 3일 받는다.

동부건설은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808-1번지 일원에 짓는 ‘동두천 센트레빌’ 견본주택을 오는 5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두산건설은 광주 동구 계림7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인 ‘광주 계림3차 두산위브’ 견본주택을 같은날 열고 수요자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