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페이먼츠는 웹 호스팅 업체인 후이즈와 결제·정산 상생플랫폼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생플랫폼 협약은 웰컴페이먼츠에서 제공하는 선정산 서비스를 후이즈 쇼핑몰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후이즈 쇼핑몰에서 웰컴페이먼츠 PG를 이용하는 사업자는 한달에 2~4회에 걸쳐 정산되던 매출 대금주기를 크게 단축해 판매 후 다음날 대금을 받게 된다.
웰컴페이먼츠의 선정산 서비스는 대출과 무관한 서비스로 신용조회 및 심사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또 PG수수료 이외의 수수료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선정산 서비스 신청은 후이즈 홈페이지의 부가서비스 메뉴에서 가능하다.
한편 웰컴페이먼츠는 지난달 13일부터 후이즈를 통해 PG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규 사업자는 물론 기존 사업자도 후이즈 홈페이지에서 웰컴페이먼츠로 PG를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김기현 웰컴페이먼츠 대표이사는 “전자상거래시장 대부분이 호스팅사에 기반을 두고 운영돼 각기 다른 정산주기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많다”며 “사업자금 확보가 시급한 사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