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홍콩·마카오 다구간 여행객들에게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달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홍콩과 마카오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중화권 내 인기 여행지다.
다구간 노선은 복수의 국가를 여행한 뒤 최종 여행지에서 출국하는 것으로 한 국가를 왕복하는 기존 방식과 차이가 있다. 다구간 여정은 인접한 복수의 도시를 한번에 관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현재 진에어는 인천-홍콩, 마카오 노선을 각각 주 7회씩 운항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같은 달 30일 사이에 운항하는 홍콩-마카오 다구간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에게 할인혜택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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