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메리츠종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온은 Magna의 Fluid Pressure & Controls(FP&C) 사업 인수를 공시했다"며 "한온이 누릴 시너지는 크게 고객 다변화와 핵심기술 확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다양한 고객을 확보한 FP&C인수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포드(Ford)의 매출비중이 74%에서 62%로 축소되며 이들에 대한 단가협상 능력이 개선될 수 있다"며 "또한 신규 고객들에 대한 기존 사업의 판매채널이 확충된다. 아울러 기술 확보를 통해 생산원가 절감과 전장부품에 대한 전력효율 개선, 소형화, NVH (소음/진동/충격) 감소 등 상품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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