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3분기 실적은 화학부문 부진으로 시장전망치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차전지사업에서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52.1% 증가한 1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58.9% 늘어난 6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형전지의 ASP 상승 및 생산량 증대로 마진이 개선되고 ESS 고성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EV배터리 올 3분기 적자축소에 이어 4분기에는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정보전자소재 BEP 수준의 이익이 전망된다”며 “팜한농은 적자분기지만 신제품이 올해 한국에서 출시하고 향후 2년간 해외시장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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