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오키나와 남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60hPa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9m(시속 140㎞), 강풍 반경은 430㎞다.
전날까지만 해도 매우 강한 중형급이었던 콩레이는 현재 강한 중형급으로 약해졌다. 우리나라에 접근할 때는 중간 강도의 중형급으로 한단계 더 약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콩레이는 오는 6일 오전 9시쯤 서귀포 남쪽 40km 부근 해상을 지나 남해안을 통과한 뒤 7일 오전 9시께 독도 동북동쪽 64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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