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군이 운영하고 있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차량을 현행 8대에서 2019년부터 5대를 추가, 총13대로 증차함은 물론 관리 인력도 현11명에서 7명을 증원하여 18명으로 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간 특별교통수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80세 이상 노인인구는 신청서외 별도의 의사소견서를 받아 이용신청을 해왔으나, 2019년부터는 80세 이상 노인인구에 대하여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기존 교통약자가 관외 병원진료 시 대기시간 부족으로 왕복지원이 어려웠다. 군은 앞으로 대기시간을 30분에서 2시간으로 늘리는 등 교통약자의 관외 병원진료에 대한 실질적 혜택제공하기로 확정지었다.
이로써 2015년 차량 한대로 시작해 일부에게만 국한되었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가 질적, 양적으로 크게 개선됨으로써 앞으로 이를 이용하는 관내 570여명의 교통약자와 2,700명에 달하는 노인인구에 대하여 교통복지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정의돌 부군수는 “관내 교통취약계층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며, 지역 내 교통약자 특별교통 수단이 본연의 취지대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들 역시 모두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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