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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지난 2분기에는 실적이 주춤했으나 3분기에는 다시 최대실적 경신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은 17조1779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실적 경신이 확실시 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 14조8700억원을 기록, 년 동기 대비 8000억원 증가한 실적을 보였으나 직전분기 대비 8000억원 감소하며 매분기 최대실적 경신 행진을 멈췄다.


그러나 3분기에는 반도체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신기록을 기록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3분기 반도체 실적이 1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